The Art of Toystory3 이번에 운좋게 득템하게 된 [The Art of Toystory3 ].국내 번역판이 아니라서 죄다 영어로 쓰여져 있다. 일러스트집이라기보단 애니 의 설정집같아 보인다. 물론 일러와 스케치가 곳곳에 들어가 있고, 심지어 컬러 스크립트도 들어가있다. 또한 제작을 위한 배경사진과 각 컷의 설정 등 애니로 그려지기 전 삽화와 펜터치로 구성되어 있다. 내용도 있는데....영어라.....자세한 부분은 패스.(영어 울렁증이 있어서. 한 두 줄이면 보겠는데...이게 깨알같은 글씨로 쓰여 있으니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....ㅠㅠ) 픽사와 를 좋아한다면 팬으로서 소장가치가 넘칠 아트북이다. 음...이왕이면 영어도 잘하면 더욱 가치가 높아질 듯. 영어 공부할 겸 읽어볼까 생각도 했는데. 전혀 안된다. ㅠㅠ 버즈의 구르기 ㅋ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41 다음